강아지의 입냄새 증상과 대처법



안녕하세요 keri 입니다~


소중한 댕댕이들이 아프면 사람과 마찮가지로


주인도 무척 아프고 힘드실겁니다.


하지만 뭐가 어떻게 아픈지도 잘 모르겠고


알아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난감하죠~


다정하고 귀여운 댕댕이들을 대하실때


마냥 먹이고 재우고 싸는것에만 그치는것이 아니고


자녀들을 대하듯이 댕댕이들에게도


평소에 눈썰미있게 관찰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아플때 증상과 그에따른 상황의 대처법을


살짝 끄적어 적어봅니다.



* 강아지의 입에서 냄새가 날때 *





사람도 입병이생기면 평소보다 구취가 더 많이나죠~


댕댕이들도 마찮가지입니다.


왠지 모르게 냄새도 심한듯하면 입을 관찰해주세요.


잇몸이 부어있을수도 있고, 이가 아플수도있고, 


입안에서 염증이생겨 부어있을수도 입습니다.


그리고 소화기 질병도 의심 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치주질환, 구내염, 구강암, 충치, 위염증등..


특히 댕댕이가 갑자기 사료를 잘 먹지않는다면


댕댕이의 입안에 잇몸과 치아에 문제가 있을 확률도


무척 높습니다.


평소에 잘 먹던 녀석인데 아프니까 못먹는거죠..





 평소에 셀프 치석제거 효과로 개껌을준다던지


많이 씹으면서 놀수있는 장난감을 주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니까 주기적인 치석제거를 시켜주시면


댕댕이의 입냄새도 제거돼고 


아파서 밥을 거르지도 않을겁니다.


사람같으면 음식을 꼭꼭 씹어먹으라고 교육하고


행동교정이 가능하겠지만 


댕댕이들은 허겁지겁 급하게먹는것이 당연스러우니까


치아도 약해지고 소화도 잘 되지않는거죠~


아마도 사람보다 댕댕이들의 위는 부담도 많이 갈겁니다.


당장 저희 댕댕이 먹는 모습만봐도 질질질 흘리면서 


와구와구 개걸스럽게 먹거든요~


그래서 가끔드는 생각이지만 사료를 물에 불려서줄까?


살짝 조리해서 다른 재료랑 섞어서 줄까도 싶은데...


일단 조리해서주는것은 그놈에 귀찮이즘이 똭~!


아시죠 ㅡ.ㅡ 손도 많이가고 돈도 많이들고 귀찮아요 >..<:


그렇다고 그냥 방치할 수도 없는노릇이니 


이때 중요한것이 바로~


정기적인 양치와 치석제거가 필요한 것입니다.





보통은 댕댕이들의 치석제거는 개껌으로만 의존하실겁니다.


하지만 개껌으로만 의존하시면 나중에 댕댕이가


아플때 느끼실겁니다 칫솔질이 꼭 필요한것을..


사람도 음식을 먹으면 껌으로만 해결되지 않듯이


정기적인 칫솔질로 치석제거가 필요하고요


칫솔질로도 부족한 치석제거는 가끔 


스케일링도 해 주셔야됩니다.


치석은 치아에 붙어서 마치 치아의 일부분인양 


자리를 딱~! 잡게되면 나중에 잇몸으로도 파고들어가게되고


이와 잇몸사이도 벌어지고 잇몸이 치아를 잡아줘야하는데


치석이 자리잡고있으니 이가흔들리는등


잇몸의 염증으로 피도나고 입냄새도 심하게 나는것입니다.


심하게되면 이가 빠져버리는 최악의 경우도 올 수 있고요.


사랑스러운 댕댕이가 노견이 되어서 치아가없어


밥을 제대로 먹지못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요.


그러니 평소에 좋아하는 개껌을 챙겨주는것도 좋지만


치아상태를 잘 관찰하고 자주 살펴보시면서


댕댕이가 식사후엔 가급적이면 양치질을 시켜주시고


주기적인 치석제거와 가끔 스케일링도 꼭 해 주세요~

겁많은 강아지 관리 하기


유독 저희집 댕댕이는 겁이 많아요~

평소에 집에서 잘 놀고 잘 쉬고 있다가도 옆집에서 외출하려고 기척이 있으면

화들짝 놀라고 멀리 도망갔다가 눈치보고 경계합니다.

혈통있는 댕댕이가 아니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여기 저기 기웃거려보면

딱히 혈통과는 관계가 없어보이고 그냥 저희 댕댕이가 겁쟁이 일뿐이라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댕댕이가 겁많은것을 사회화가 부족하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댕댕이와 함께 용감한 댕댕이로 키워보고자 이글을 작성합니다. 




① 겁많은 댕댕이의 이유는?


왜 우리 댕댕이는 겁이 많은지 이유가 참 궁금합니다.

우선 가장 큰 이유는 사회적 경험의 부족으로인한 주변 사람들을 무서워하고

주변의 예기치못한 변화에 저항으로 경계심과 놀라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어쩌면 어미 댕댕이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인 측면도 묵인할 순 없는데요.

그 보다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있을시 이에 대한 안 좋은 경험으로 생긴 사례가 더욱 많습니다.


만약에 안 좋은 경험으로 생긴 이유라면 이는 댕댕이에게는 나쁜 행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그러한 행동의 질병으로 불안감과 두려움으로인한 스트레스로 항상 긴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빠르게 고쳐주는것이 좋은데요.

가급적이면 어려서부터 고쳐 주는것이 좋습니다.

이제 우리의 댕댕이가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천천히 고쳐보시죠.~





② 빠른시일에 고쳐주되 강압적이지 않게 천천히 ...


댕댕이의 사회성을 길러주시는데 강압적이지 않고 낮선 사람들 주변에서 편안함을

느끼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고 천천히 적응시키는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낮선 사람이 다가올때 목줄에 묶여있는 댕댕이는 자신이 올가미에 묶여있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이때 댕댕이의 공격성이 더욱 강해지죠~

으르렁 거리고있는 댕댕이를 섯불리 달래려고 다가간다면 댕댕이의 공격성을

부추기고 있는것을 아셔야됩니다.


큰소리를 내서 댕댕이를 더욱 무섭게하거나 때려서는 절대 안됩니다.


낮선 사람들의 행동은 댕댕이를 불안하고 무섭게하기 때문에 낮선 사람을 향해서

짖고있는 댕댕이를 목조르거나 때리고, 꼬집고, 고함치는 행동들을 해서는 안됩니다.





③ 댕댕이에게 사회성 길러주기


집에 찾아오는 손님들로부터 우리집 댕댕이가 편안함을 느끼게 하기위해서는 

손님에게 미리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알려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처음으로 훈련할때는 가급적이면 댕댕이와 약간이라도 친한 지인이면 좋습니다.


우선 손님이 댕댕이에게 인사할때는 바닥에 천천히 앉거나 쪼그리는 낮은 자세를

취하고 눈을 살짝만 마주친 후에 손바닥을 살짝 내밀어 천천히 다가가 댕댕이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말을 할때는 낮고 조용한 톤을 유지하시고 절때 돌발적이거나 거친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댕댕이의 편안함을 위해서 목줄도 느슨하게 풀어주면서 천천히 훈련시킵니다.





④ 이웃과 친한 댕댕이 길러내기


이웃과 편안함을 느끼며 지낼 수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주위 사람에대한 부정적인 반응에서 긍정적인 반응으로 바꿔주는 것이죠~


훈련기간에는 댕댕이를 압도하는 행동은 피하셔야 합니다.

산책할때는 사람이 많은 장소는 피하시는것이 좋고요.

집에 많은 손님이 찾아올 상황일때는 댕댕이 혼자 조용한 방에 있게하는것이 좋습니다.


댕댕이가 좋아하는 간식은 사람에대한 긴장감과 거부감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시도때도 없이 주는것이 아니라 훈련할때나 낮선 사람 인사 시킬때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집에서 훈련시키는 습관이 중요한데요.

앉아, 기다려, 엎드려등의 반복적인 훈련으로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훈련에 제대로

이행했다면 반듯이 보상의 대가로 간식을 주셔야됩니다.


명령을 잘 따르는 댕댕이는 긴장감도 덜하고 불안감도 덜 느끼기 때문에 낮선 사람이 

낮은 자세로 천천히 인사하고 간식을 준다면 댕댕이와 점점 친근해질겁니다.

댕댕이의 긴장감이나 불안감이 덜 느껴진다면 간식을 조금 더 주게 되면 댕댕이도

낮선 사람에게 점점 가까워지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곁을 잘 내주지앉고 댕댕이가 계속 긴장 상태라면 성급하게 다가가지말고

주인이 간식을 주며 긴장을 살살 달래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서 주인은 댕댕이에게 낮선 사람을 인사시킬때는 댕댕이에게

목줄을 채워 공격성에 대비해서 컨트롤해야합니다.

 

이제 우리집에서 댕댕이가 이웃과 편안하게 지낸다면 이웃의 집에도 놀러가서

좀더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댕댕이에게 가급적이면 어렸을때 사회성을 길러주시고 여러사람과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서 가까운 얘견샵이나 카페에 방문하셔서 다른 댕댕이들과의 접촉도 필요합니다.

또한 적당한 산책은 댕댕이의 활동량 조절과 스트레스 방지용으로도 좋지만 오고 가면서

마주치는 사람이나 사물 다른 댕댕이들과의 접촉은 사회화 향샹에도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에게 붙은 진드기 절대 터트리지 마세요.



혐오스럽고 징그러운 진드기 >..<::

나의 귀여운 댕댕이에게 생겼다면 몸서리부터 쳐지죠..

진드기가 왜 생기고 생겼을때 대처방법을 알아보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해충 진드기의 이해


일반적인 진드기의 몸 길이는 0.5~1 mm이지만 흡혈 진드기는 몸길이가 약 2 mm에 이릅니다.


몸은 머리·가슴·배가 융합하여 한몸이며, 더듬이·겹눈·날개 등이 없고 걷는 다리는 네 쌍입니다.


간단한 구조로 된 눈이 한두 쌍 있는데 대부분의 응애류에는 이것이 없어 응애와는 구별됩니다.


입틀로는 한 쌍의 협각이 있고, 번식은 정협을 주고 받아 교미가 이루어집니다.


즉, 수컷이 자신의 정협을 암컷의 생식구에 밀어 넣는다. 부화 유충은 약충기를 거쳐 성충이 됩니다.


유충기에는 다리가 세 쌍이지만 탈피하여 약충이 되면서 네 쌍으로 됩니다.


알에서 부화하여 성충이 되기까지는 약 1개월이 걸립니다.



② 해충 진드기의 질병과 증상





진드기 중 유해한 진드기는 치명적인 질병을 매개하는 위험한 해충으로 다음과같은 질병들이 있습니다.



본래 진드기에게 물리는 것 자체는 아무런 증상도 일으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드기 분비물에 신체가 반응하여 발열·두통·근육통·관절통·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는것입니다.


독이 있는 진드기의 경우 발과 다리에서부터 수 시간 ~ 수 일에 걸쳐 몸통과 팔, 머리까지 마비가 일어납니다.


진드기를 제거하면 마비는 회복되지만, 찾지 못할 경우 호흡 조절 근육이 마비되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③ 진드기 감염 경로





지금같은 여름은 외부에서 활동이 많은 계절이죠~


주로 우거진 풀, 낮은 관목, 낙엽 등에 숨어 있다가 댕댕이들이 근처에 다가오면 


채취, 체온, 움직임 등을 감지하여 댕댕이의 몸에 붙습니다.


댕댕이와 함께 산책하고 야외에서 공놀이 하거나 원반 던지기등을 하게되면 


이런 과정에서 외부 기생충 등에 감염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 질병들을 매개하는 진드기는 댕댕이들의 이때를 노리기 때문에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④ 진드기 감염시 대처방법







진드기의 감염이 확인되면 조심스럽게 제거를 해야 됩니다.


진드기의 주둥이 부위를 핀셋등으로 부러지지 않도록 꽉 잡아서 비틀거나 꺽지말고 힘있게 천천히 잡아서 뺍니다.


혹시 제거하는 과정에서 감염체가 댕댕이 몸속으로 깊숙이 침투될지도 모르니 자신 없으면 가까운 동물병원을 이용하세요.

 

제거된 진드기는 터트리지마세요. 


터트리는 과정에서 병균이 사람이나 댕댕이의 상처난 피부같은 부위에 병원균을 옮길 수 있습니다.


알코올등으로 담아서 죽이거나 밀봉해서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게 감염이 안되도록해서 버려야 됩니다.


그리고 댕댕이에게 진드기의 감염이 확인되면 주인과 다른 동물들도 감염을 확인하세요.


야외활동이나 산책하실때는 가급적이면 풀숲에는 들어가지 않도록하고 산길을 다닐때는 길 가운데로 다니시면서 


산책을 마친 후에는 의류나 신발등을 햇볕이 잘드는 곳에 세탁후 말려서 소독하세요. 

 

댕댕이와 즐거운 산책이 괜히 주인과 댕댕이에게 질병으로의 고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항상 질병에대해 이해하고 예방하세요.


강아지의 다이어트 관리하기


토실토실 하거나 통통한 댕댕이가 왠지 더 앙증맏고 귀여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는 댕댕이에게는 매우 위험하고 안좋은 주인만의 욕심 채우기입니다.

댕댕이들도 사람과 마찮가지로 뚱뚱하면 각종 질병율도 높아지고 이로인한 합병증도 많아지기 때문이죠.

때문에 이제라도 아셨다면 우리 댕댕이가 비만이다 싶으시면 다이어트를 시켜주세요.




우리집 댕댕이가 비만인지 확인하는 방법에는 같은 견종의 평균 몸무게보다 20~30%이상 높다면 비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같은 견종의 댕댕이라도 암컷과 수컷의 평균 몸무게가 다르니 이점도 주의해서 구분 해주세요.




댕댕이가 비만이라는것을 아신후에는 당연히 음식 조절을 해 주셔야됩니다.

특히 비만 댕댕이일수록 많은 양의 음식을 허겁지겁 먹는 경우가 다반사이고요.

댕댕이전용 사료가아닌 불필요한 간식을 너무 자주 주거나 많이 주는데에 주요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인은 이제라도 불필요한 간식보다 규칙적으로 적절량의 댕댕이 전용사료만  주시는걸로 습관을 바꾸어 주세요.





그렇다고 갑자기 음식량과 사료양을 확 줄이게되면 댕댕이가 수시로 배고픔을 호소하거나 스트레스지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칼로리가 낮은 비만댕댕이전용 사료로 바꿔서 일정량을 규칙적으로 주시면 됩니다.




댕댕이의 다이어트관리시 갑자기 줄어든 음식으로 영양의 불균형이 생기면 안됩니다.

댕댕이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과 칼슘등의 결핍으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평소에 섭취하던 음식량에서 서서히 줄여가면서 공급량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서 필요한 열량이 많이 필요함으로 사료의 양도 계절을 감안해서 조금 더 많이 주셔서 영양보충시키셔야 되고요.

비스캣등의 간식 종류는 줄이고 섬유질이 높고 칼로리는 낮은 사료를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댕댕이의 매끼니 식사량은 줄이고 칼로리가 낮은 비만댕댕이전용 사료를 공급해 주세요.

식사량을 줄인 대신에 식사 횟수는 늘려서 댕댕이의 공복을 줄여주세요.

적절한 활동량을 위해서 식사후 1시간 정도의 산책을 다녀오시거나 댕댕이와 함께할 수 있는 

좋아하는 놀이를 함께 해 주시면 됩니다.


 

강아지의 나이와 사람의 나이 비교 

 

 

제2의 가족인 댕댕이들 귀엽고 때론 사고쳐서 얄밉고 애교 부리면 사랑 스러우시죠~

하지만 이런 댕댕이들의 나이는 나이를 너무 빨리 먹어서 안타깝고 슬퍼질 수 있죠.

그러니 사람에게도 마찮가지만 댕댕이에게도 있을때 잘 해주세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댕댕이의 나이 분석을 해 볼까요?

 

 구분

사람의 나이 

댕댕이의 나이 

기타 

 자 견 기

1살

 생후 1개월

 그냥 신기하죠

 3살

 생후 2개월 

 마냥 귀여워요

 5세

 생후 3개월

 이때부터 미운오리처럼 사고 유발 시작이죠

9살

 생후 6개월 

 본격적인 미운짓 하지만 귀엽네요

 13세

 생후 9개월

 주인이 뭘 말하는지 알아듣기 시작해요. 적절한 교육 시기죠~

 17세

 1년

 벌써 사람의 청소년기가 되었네요.

 


 

 성 견 기

20세

1년 6개월

2세를 볼 시기네요.

23

2년

혈기 왕성한 시기예요

28세

3년

점점 댕댕이가 인생을 알게 됩니다.

32세

4년

인생의 참맛을 알때예요.

36세

5년

인생의 쓴맛도 알게 돼죠.

40

6년

벌써 불혹의 나이가 왔네요 ㅜ.ㅜ

44세

7년

댕댕이에게도 노화가 왔어요 ㅠ.ㅠ

 




 

 

 시니어기

 48세

 8년

노화의 기미가 짙어지네요 . 

 52세

 9년

 댕댕아 노후 준비 끝났니?

 56세

 10년

 댕댕이가 보살펴달라고 몸으로 말하기 시작 합니다.

 60세

 11년

 예전같지 않아요.

 64세

 12년

 불러도 잘 못알아 들어요.

 68세

 13년

뽀송했던 털도 노화로 빠지네요. 

 72세

 14년

이제는 아낌없이 보살펴 주세요. 

 




 

 

댕댕이 귀엽고 소중한 만큼 관심과 사랑을 주세요


사람도 마찮가지지만 댕댕이들 에게도 제일 중요한건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가 없으면 
비만해지고 심장병이나 당뇨병 각종 질병들등 인간과 같은 성인병에 걸립니다.
그러니 무었보다도 보다 건강하고 질병 없이 행복하게 가족의 마음으로 신경써서  보살피는것이 중요합니다.

 장수하는 댕댕이들을 보면 15세~18세 이상 사는 댕댕이들도 많이들 볼 수 있습니다.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사와 체형에 맞는 운동(산책), 질병을 예방하는 예방접종,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즉시 수의사에게 진찰받는 것들이 일상생활에서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소중한 댕댕이들의 장수의 비결이 됩니다.


강아지가 절대 먹어서는 안될 음식


 

댕댕이들은 사람과 달라서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음식들이 댕댕이들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음식들은 절대 피해서 주셔야하기에 먹어서는 안될 음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① 쵸코렛

 



댕댕이들이 쵸코릿을 먹으면 구토복통 그리고 근육경련이일어나고 심하면 발작을 일으키고 생명에 지장도 있습니다.

 

 

②  우유



설마 우유가 위험 하다고 ? 이럴실것 같은데요.

우유는 사람이 먹는 우유말고 댕댕이의 전용 우유가 따로 있습니다.

댕댕이의 전용 우유말고 사람이 먹는 일반 우유를 잘못 섭취하면 구토설사,위장장애를 일으키고 세균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③ 사과

 



사과를 먹게되면 과호흡 증후군과 현기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사과뿐만 아니고 씨있는 과일들은 당분때문에 댕댕이들에게 비만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과 달리 허겁지겁먹는 특성상 씨까지 그냥 삼키게 돼는데요.

감의 씨는 소장에 염증을 일으키고 장폐색을 유발 한다고 합니다.

 

④ 치즈

 




우유와 같이 유제품이기 때문에 댕댕이들에게는 소화가 잘 안돼는 당분과 지방성분 때문에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⑤ 마카다미아

 



보통 마카다미아는 쵸코렛 안에 아몬드와 처럼 많이 넣는 견과류의 일종이죠.

하지만 마카다미아는 댕댕이에게는 몸에서 독성이있기 때문에 알러지가 유발하고 이로인해 걷지 못할 수가 있다고합니다.

 

⑥ 아보카도

 



아보카도를 댕댕이가 섭취하면 가슴에 액체가 생기고 호흡 곤란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⑦ 술

 



가끔 댕댕이들이 멋모르고 술에 입을 대는데요.

댕댕이들은 사람같지 않아서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간수치가 급격하게 오르고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⑧ 짠 음식

 



댕댕이들은 사람에 비에 땀샘이 발바닥과 코등의 위치하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염분을 땀으로 배출하는것이 어렵습니다.

댕댕이들의 몸안에 배출되지못하고 축척된 염분은 전해질 불균형으로 콩밭에 데미지를 일으킵니다.

 

⑨ 양파

 



양파는 댕댕이들의 몸안에서 적혈구를 약화시켜서 간에 손상이가고 빈혈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하면 심장마비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⑩ 포도

 



포도는 일반 포도든 건포든 댕댕이들에게 신부전증을 일으키고 심각하면 수 시간안에 생명에 위협일으킨다고 합니다.

 

⑪ 커피

 



사람에게도 카페인은 영향을 미치죠 하지만 댕댕이들에게는 단순 영향력이 아닌 신경계 자극을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음식입니다.

 

⑫ 마늘

 



마늘은 양파처럼 댕댕이들의 몸안에서 적혈구를 약화시키고 소변의 색도 짙은 붉은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인체에는 이보다 더 좋을수없는 음식이지만 댕댕이들에게는 치명적이니 항상 조심해야겠죠..

 

⑬ 발효된 빵

 



발효된 음식은 댕댕이들의 몸안에서 위장과 장을 늘리는 기능을 하고 몸안에서 가스를 일으켜 심한 고통을 준다고 합니다.

 

⑭ 캔디 껌등에 포함된 자일리톨 성분

 




자일리톨은 댕댕이들의 몸안에서 인슐린을 과다롤 일으키고 혈당을 떨어트리며 간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서 구토와 무기력증 그리고 균형감각에 상실의 초기증상등을 일으키며 이로인해서 발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⑮ 날 계란



 

날계란은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중독의 위험성이 있고요.

날계란의 특정 성분은 비타민 B를 흡수해서 피부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댕댕이들의 키포인트중 하나가 예쁜 털인데 피부병으로 인해서 문제를 일으키면 아마도 정이 약간은 떨어지겠죠.



강아지 목욕 시키기


 지금부터 댕댕이의 목욕시킬때 주의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댕댕이들의 귀는 사람보다 물이 더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노출 형태라서 목욕 시키실때 많이 염려스러운데요.

 

이에 대한 방지책으로 댕댕이의 귀안을 솜으로 막아주시고 목욕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급격한 온도변화로 인한 놀램으로 댕댕이가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니까 목욕할때 꼬리에서 머리방향으로 

 

천천히 물을 뿌려줍니다.

 

구석 구석 깨끗하게 목욕이 끝난 댕댕이는 그냥 수건으로 털어만 주시면 감기와 피부병이 걸릴 수가 있기때문에 헤어

 

드라이기로 털을 모두 말려주시는데 이때 드라이기를 너무 가깝게 대서 화상 입지 않도록 30~40cm 띄워서 살살 말려주세요.

 

그리고 이제는 귀청소를 해야되는데요.

 

애견샵이나 애견 코너에서 판매하는 귀세정제로 강아지 귀안에 4~5방울 정도 넣고 귀를 살살 맛사지 해주세요.

 

살살 비벼주신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면봉으로 닦아주세요. 면봉으로 닦으시면 노란색깔 귀지가 묻어나오는데 안묻어 나올때까지 살살 잘

 

닦아주시면 깨끗하고 상쾌해진 댕댕이를 마주보게 되실 겁니다.

 


강아지 관리 초보자들의 걸음마 떼기


 

귀여운 댕댕이들과 함께 하시려면 이것 저것 알아두실일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기본적으로 알고 계셔야 할 몇가지를 끄적여 보겠습니다.




 

댕댕이의 눈관리는 항상 뽀송뽀송하게 잘 해주셔야 되요.

 

눈물지우개 같은거 하나 구입하셔서 수시로 닦아주시고 관리해주셔야 됩니다.

 

 

생후 4개월쯤 접어 들때에는 댕댕이의 이갈이가 시작됩니다.

 

이시기에 댕댕이가 이것저것 물어뜯으려 할건데요.

 

이때는 개껌을 주세요.

 

댕댕이의 이갈이는 대략 7~8개월정도까지 합니다.

 

개껌은 댕댕이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좋으니 소소하게 주시는 것도 좋으실겁니다.

 

 

댕댕이의 목욕은 일주일에 한번에서 이주일에 한번씩 씻겨주시면 됩니다.

 

너무 잦은 목욕은 댕댕이에게 스트레스 유발과 피부에도 안좋으니 일,이주마다 한번씩 해주시는게 주인의 입장에서도 덜 힘

 

들고 댕댕이에게도 스트레스 덜받으니 이정도로 씻겨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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